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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메모리 슈퍼사이클 수혜 정점 찍은 '덕명리'① 재평가의 시작>에서 이어짐.
◆ AI 시대 메모리 시장서 '新성장기 맞이'
AI가 주도하는 메모리 시장 규모 확대 속에서 덕명리(德明利TWSC 001309.SZ)는 새로운 성장기를 맞이했다. ?
AI가 다양한 응용 시나리오에서 빠르게 보급되면서 반도체 메모리에 더 높은 요구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이는 산업 시장 규모의 지속적인 확대를 이끌고 있다.
업스트림 연산 능력 측면에서 AI 서버의 학습과 추론은 고성능·저지연 스토리지 솔루션에 대한 의존도가 점점 강화되고 있으며, 이는 메모리의 대역폭, 용량 및 전력 소모 측면의 지속적인 최적화를 촉진하고 고급 DRAM과 기업용 SSD 수요 증가를 이끌고 있다.
[사진 = 덕명리 공식 홈페이지] 중국 A주 반도체 메모리 섹터를 대표하는 종목 중 하나인 덕명리(德明利TWSC 001309.SZ)가 생산하는 'DDR5 SO-DIMM' 제품 이미지.
다운스트림 단말 측면에서는 AI가 클라우드에서 엣지로 확산됨에 따라 스마트폰, PC, AI 안경, 스마트 자동차 등 기기에 대형 모델 추론과 멀티모달 상호작용 기능이 탑재되고 있고 로컬 모델 저장, 캐시 및 고속 읽기·쓰기 성능에 대한 새로운 요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단말 기기의 더 큰 용량, 더 높은 대역폭, 더 낮은 전력 소모를 갖춘 스토리지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덕명리는 기업용 스토리지의 국산화 대체 기회를 잡는데 집중하고 있다. 현재 고성능 SSD, DRAM 등을 포함하는 완전한 제품 체계를 구축하여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분야의 국산화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단말 측면에서는 회사가 생산하는 SSD, 임베디드 스토리지, 메모리 모듈 제품이 이미 다수의 유명 제조사 공급망에 진입하였으며, 엣지 측 스토리지 수요의 지속적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사진 = 덕명리 공식 홈페이지] 2025년 4월 24일 베트남 호치민시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개최된 '베트남 글로벌 소싱 전시회'에서 중국 덕명리(德明利TWSC 001309.SZ)는 풀스택 맞춤형 스토리지 솔루션을 선보였다.
◆ 메모리 가격 상승세 지속, 동반수혜 기대
현재 메모리 가격 상승세는 시장의 예상을 넘어 고공행진을 이어왔다. 메모리의 이러한 성장세는 반도체 슈퍼사이클을 견인한 핵심 동력이 됐다.
메모리 산업은 사이클 저점을 경험한 이후 제조사들의 생산능력 확장이 제한적이었으며, 이러한 배경에서 메모리 가격은 2025년 3분기 말부터 또 한 차례 상승 사이클에 진입했다.
CFM Flash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9월부터 2026년 4월까지 NAND 가격 지수는 370% 상승했고, DRAM 가격 지수는 376% 상승했다. ?
AI 산업은 모델 학습에서 대규모 추론 응용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서버의 실시간 응답과 데이터 접근 효율에 대해 더 높은 요구를 제기하고 있어 고용량·고대역폭 DRAM 수요의 빠른 증가를 견인하고 단일 장비 탑재 용량도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
또한 엔비디아는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에서 고효율 스토리지를 더욱 강조하며 기업용 SSD의 중요성을 높이고 있다.
2026년 한 해를 전망해보면 글로벌 메모리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CFM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