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내용한 주 동안 다양한 사건·사고들이 스타들을 웃고 울게 했다. 한국인 최초로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카고 무대에 오르는 아이비부터 성매매 논란 후 10년 만에 가수 복귀 계획을 알린 지나까지?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가 한 주간 있었던 스타들의 이슈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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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아이비, 브로드웨이 ‘시카고’ 주인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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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브로드웨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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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는 오는 8월17일부터 9월6일까지 미국 뉴욕 앰배서더 극장에서 공연되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카고에 주인공 록시 하트 역으로 출연한다. 아이비의 브로드웨이 데뷔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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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아이비는?“한 우물을 오래 팠더니 이런 기회가 찾아온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약 1년 동안 세 차례 오디션을 거쳤고, 영어 대사와 발음 훈련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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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연은 한국 뮤지컬계에도 의미 있는 기록이다. 1995년 배우 이소정이 미스 사이공으로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이후 한국 배우들이 해외 무대에 오른 사례는 있었지만, 한국 배우가 브로드웨이 시카고의 록시 하트로 무대에 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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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는 2012년 한국 프로덕션에 처음 합류한 뒤 2024년까지 여섯 시즌 동안 록시 하트로 무대에 섰다. 공연 횟수는 600회에 가깝다. 오랜 시간 같은 인물을 연기하며 쌓아온 경험이 이번 브로드웨이 진출의 가장 큰 밑바탕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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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진, 소속사 상대 가처분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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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무진이 소속사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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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부장판사 이상훈)는 이무진이 연예기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 결정했다. 이번 재판부의 판단에 따라 이무진은 향후 진행될 본안 소송의 최종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기존 전속계약의 구속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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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는 가처분 인용과 함께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을 대상으로 고강도 금지 명령을 내렸다. 법원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이무진의 연예활동과 관련해 제3자와 계약을 교섭하거나 체결하는 행위 ▲이무진의 의사에 반하여 연예활동 이행을 강요하는 행위 ▲제3자에게 이무진의 연예활동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거나 금지를 요청하는 행위 등을 일절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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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법적 갈등의 핵심 원인은 정산금 미지급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무진 측은 소속사로부터 약 21억 원에 달하는 활동 대금을 정산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갈등을 빚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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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무진은 지난 3월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에 전속계약 해지를 공식 통보했으며, 일정 기간 정산금 지급이 지연되자 이달 초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취지의 본안 소송과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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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선우, 소아청소년 환아 위해 5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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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하이픈 멤버 선우가 지난 24일 생일을 맞아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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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은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안정적인 수술 환경 조성과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에 사용될 예정이다. 선우는 2024년부터 삼성서울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아를 위한 기부를 이어왔으며 누적 기부액은 총 2억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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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는 “많은 소아청소년 환아가 더 희망찬 미래를 그려나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사랑을 나누는 일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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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옥희, 남편 홍수환 배웅 속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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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인기 가수 옥희가 가족과 동료의 배웅을 받으며 영면에 들었다. 향년 7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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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영결식은 24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대한가수협회장으로 치러졌다. 영결식에는 박상철 대한가수협회장을 비롯해 유현상·강진·임희숙·장미화·강혜연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