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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앳하트. 타이탄콘텐츠 제공 신예 앳하트가 1996년으로 시간여행을 떠난다. 일곱 소녀의 당찬 에너지에 30년을 훌쩍 뛰어넘어도 여전히 사랑받는 음악의 힘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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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하트는?오늘(25일) 오후 1시 ‘타임 트래블 프로젝트’의 시작을 여는 첫 번째 싱글 ‘세이 잇(Say It)’을 발매했다.?1996년 발매된 명곡을 앳하트만의 색깔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다. 30년의 간극을 뛰어넘는 음악적 소통을 예고한다.?시작은 영화?‘로미오+줄리엣’의 OST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스웨덴 밴드 더 카디건스(The Cardigans)의 ‘러브풀(Lovefool)’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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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앳하트. 타이탄콘텐츠 제공 ◆30년 건너온?‘세이 잇’, 앳하트의 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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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풀’을 샘플링한 앳하트의?‘세이 잇’은 원곡이 가진 아이코닉한 멜로디 라인을 유지하면서 이를 현대적이고 댄서블한 바이브로 재탄생시켰다.?올?초 디지털 싱글?‘셧 업(Shut Up)’과?‘버터플라이 도어스(Butterfly Doors)’로 활동한 앳하트의 초고속 컴백이다.?아린은 22일?“이렇게 빠른 컴백이라니 아직도 실감이?안?난다. 우리의?첫 완전체 활동이다. 진짜?앳하트다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그룹 앳하트 멤버 봄. 타이탄콘텐츠 제공 오랜 시간이 지나도 사랑받는 명곡들로 활동하게 됐다.?갓 성인이 된 맏언니들과 동생들에겐 30년이라는 세월이 다소 낯설 법도 하다. 하지만 좋은 음악이 주는 힘이 자신감을 불어넣어 줬다. 봄은?“누구나 들으면 알 정도로 유명한 노래들이다.?‘시대에 치우치지 않고 사랑받는 그룹’을 모토로 활동하는 앳하트와 딱 맞는 활동이라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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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의 장점을 살리고 이를 향한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이어받으면서도 앳하트만의 색깔을 보여주고자 한다. 더 넓은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리메이크곡의 장점이다. 미국 국적의 미치는?“워낙 유명한 노래라 알고 있었던 곡인데, 한국에서도 유명해서 신기했다. 알고 보니 다른 나라에서도 완전 유명한 노래더라. 이 곡을 발표하면 한국,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사랑받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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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앳하트 멤버 미치. 타이탄콘텐츠 제공 ?
‘세이 잇’ 뮤직비디오는?마치?1990년대 하이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연출했다.?색색의 짐볼로 가득한 공간 속에서 사랑에 빠진 소녀들의 풋풋한 얼굴이 그려진다. 확신 없는 밀당 대신 직설적인 확답을 원하는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로맨스를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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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애슬레틱 스타일링과 짐볼은?퍼포먼스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멤버들은?“처음 짐볼을 다룰 때는 막막했는데, 막상 해보니 멋있는 그림이 나올 것 같다”며?“짐볼을 쓰는 안무는 우리가 최초이지 않을까. 팬들의 반응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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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앳하트 멤버 아우로라. 타이탄콘텐츠 제공 이번 프로젝트가 특별한 이유가 또 하나 있다.?‘완전체’ 앳하트의 첫 활동이라는 점이다.?지난해 8월 데뷔한 7인조 걸그룹 앳하트는 멤버 아우로라 없이 데뷔 활동을 시작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에 불참했던 아우로라는 건강하게 회복해 ‘세이 잇’ 활동부터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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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로라는?‘세이 잇’ 녹음 당시를 회상하며?“처음엔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걱정되고 긴장도 많이 했지만 멤버들과 연습하고 녹음하고 촬영하면서 빠르게 익숙해지더라”라고 말했다. 당당한?‘세이 잇’의 태도를 녹음실에서도 표현하고자 했다.?“런웨이를 걷듯 노래해보라”라는 디렉터의 주문에 자신감을 실어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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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을 준비하며 그간의 우려는 좋은 추억으로 채워졌다. 리더 아린은?“지난 활동에도 최선을 다했지만, 언제나 7명 완전체 활동을 기다려왔다. 아우로라가 합류하면서 얼마나 더 좋은 결과가 나올까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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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앳하트. 타이탄콘텐츠 제공 ◆데뷔 1주년,?‘3! 4!’로 서머퀸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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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하트는 마...